TIL(20180718)
by choising
20180718
Today I Learned
- Slack
- 파일 공유 및 메신저 역할을 하는 협업 도구. 검색이 정말 잘되어 있고, 다양한 어플들(예를들면 구글드라이브)과 연동이 우수한 것으로 알고 있음.
- 차후 Slack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보자.
- 2016년 졸업프로젝트 할 때 파일 공유 목적으로 간단하게 사용해봤었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.
- 윈도우 데스크탑용 어플을 설치했고, 아이폰에는 이미 설치가 되어 있었다.
- git / github
- 강력하고 아주 세상 유명한 코드 관리 및 협업 도구.
- 여태 깃, 깃허브 사용도 못하는 건 말이 안된다. 자극 받아야 한다.
- 레파지토리 생성하고 소스트리를 통한 커밋, 푸쉬해봤다.
- git-scm 에서 윈도우 데스크탑용 앱 설치하고 git bash로 뭔가 해보려고 했는데 엄청 안된다.
- Sourcetree
- git client GUI.
- 커맨드로 하는 것 보다 세상 편하게 느껴진다. 일단 이것부터 익숙해지는게 우선.
- Visual Studio Code
- MS가 개발한 에디터.
- 울트라 에디터, 아크로 에디터에서 제공하던 강력한 기능 일부가 지원되는 걸로 보이고 무척 가벼운 느낌을 받음.(실제로 그런지는 모름)
- jekyll을 이용한 github 블로그 생성
- jekyll을 설치했다. 블로그를 돕는 도구같음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.
- 로컬에 띄우고, 이후에 github랑 연동까지는 완료. 테마 바꾸는건 아직 못했다. 해야지.
- Ruby 도 설치했다.
마크다운
문법 아주 조금 공부했다. 얘도 꽤 강력한 것 같아 보인다. 사용에 익숙해 지자.- 좀 더 공부해서 뭔지 좀 알면 설치 과정 및 github 연동과정을 포스팅 해보자. 다른 windows 도구 설치도 마찬가지고. 왜냐면 내가 무지해서 그런지 무척 힘들었음.
- Code Rules
- 앞으로도 한참은 코딩 표준, 룰 등을 접하게되면 그런게 없으니 자유로이 코딩이 가능하다고 궤변을 늘어놓던 이전 회사가 떠오를 것 같다.
블록 깊이 2단계 이하
이거 지키기 엄청 어려울 것 같다 신난다. else if 남발도 안좋다고 하셨는데, 어떻게 대체해야 하지.
- javascript
- 객체지향, 스크립트 언어, 웹페이지의 동적 자원을 담당.
- java랑 아무 관련이 없으며 그 당시 java가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javascript 라는 사실은 놀랍군.
- 또, 인상깊었던 건 변수 선언 시 var / let / const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error가 안난걸 본 것.
- js는 진짜 이상해서 어렵다. 나도 처음 배울땐 엄청 쉬운지 알았는데. 비동기식으로 동작하는 것, Callback 이거 진짜 어려웠다.
- 나의 js 스킬은 2016년 웹프로그래밍1 수강할 때 보다도 분명하게 퇴화했다. 분명 회사에서 가장 많이 접한게 js 랑 jquery 였던 것 같은데, else if 남발해서그런가.
- TIL (Today I Learned)
- TIL을 시작했다. 꾸준함이 제일 중요.
- 시간이 안되면 짧게라도. 이걸 쓰는 시간도 반드시 고려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할 것 같다.
TO-DO
- 구구단 다양하게 구현.
- 모래시계 다양하게 구현.
- 온라인 (git, html/css, js, java) 강의 듣기.
- 부스트코스 다시 시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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